퍼듀 기후 변화 연구 센터

더 이상 잡동사니를 숨기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다음 가상 미팅에서 카메라를 꺼두는 이유에 대해 "행성 저장"을 추가합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2020년에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이 기록적인 감소에도 불구하고, 원격 근무와 더 많은 가정 오락으로의 전염병이 주도하는 변화는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 데이터가 저장되고 전송되는 방식으로 인해 상당한 환경적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당신은 비디오 게임을 합니까?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비디오 게임은 점점 더 흔해지고 있으며 점점 더 어른들이 즐기고 있다. 게이머들의 평균 연령은 증가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35세로 추정되었다. 기술의 변화는 또한 더 많은 사람들이 비디오 게임에 노출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많은 헌신적인 게이머들이 데스크톱 컴퓨터나 콘솔에서 플레이하지만, 아침 출근길처럼 하루 종일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플레이하는 새로운 종류의 캐주얼 게이머들이 등장했다. 그래서, 우리는 비디오 게임이 점점 더 흔한 형태의 오락이라는 것을 알지만, 그것들이 우리의 뇌와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수년 동안, 미디어는 비디오 게임과 그것들이 우리의 건강과 행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양한 선정주의적 주장을 해왔다. "게임은 때때로 칭찬받거나 악마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종종 실제 데이터가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게임은 대중적인 활동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이 주제에 대해 강한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리뷰의 첫 번째 저자인 Marc Palaus는 출판되었습니다.
팔라우스와 그의 동료들은 비디오 게임이 우리 두뇌의 구조와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지금까지의 연구에서 어떤 경향이 나타나는지 알아보기를 원했다. 그들은 116개의 과학 연구에서 결과를 수집했는데, 그 중 22개는 뇌의 구조적 변화를, 100개는 뇌의 기능 및/또는 행동의 변화를 조사했다.
그 연구는 비디오 게임을 하는 것이 우리의 두뇌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그리고 심지어 그들의 구조까지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비디오 게임을 하는 것은 우리의 관심에 영향을 미치며, 일부 연구는 게이머들이 지속적인 관심이나 선택적 주의와 같은 몇 가지 유형의 관심에서 향상을 보인다는 것을 발견했다. 주의에 관련된 뇌 영역은 게이머들에게 더 효율적이며, 까다로운 작업에 대한 주의를 지속시키기 위해 덜 활성화되어야 한다.
비디오 게임이 시각 공간 기술과 관련된 뇌 영역의 크기와 효율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증거도 있다. 예를 들어, 비디오 게임 훈련 프로그램에 따라 장기 게이머와 자원봉사자 모두에서 오른쪽 해마가 확대되었다.
비디오 게임도 중독이 될 수 있고, 이런 종류의 중독은 "인터넷 게임 장애"라고 불립니다. 연구자들은 게임 중독자들에게서 부분적으로 갈망을 유발하는 게임 단서에 노출시키고 신경 반응을 모니터링함으로써 신경 보상 시스템의 기능적이고 구조적인 변화를 발견했다. 이러한 신경 변화는 기본적으로 다른 중독성 질환에서 나타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모든 뇌의 변화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우리는 뇌가 비디오 게임 노출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초점을 맞췄지만, 이러한 효과가 항상 실제의 변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Palaus는 말합니다. 비디오 게임은 아직 상당히 새로운 것이기 때문에, 그 효과에 대한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여전히 게임의 어떤 측면이 어떤 뇌 영역과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고 있다. 팔라우스는 "비디오 게임은 (관심, 시각 및 운동 기술에 대한)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중독의 위험)을 모두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우리가 이러한 복잡성을 수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화상 회의나 스트리밍을 한 시간만 해도 150-1,000그램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고, 2-12리터의 물이 필요하며, 아이패드 미니 크기의 땅 면적을 더해야 한다.
그러나 웹 호출 중에 카메라를 끄면 이러한 설치 공간을 96% 줄일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나 훌루 같은 앱을 사용하면서 고화질보다는 표준 화질로 콘텐츠를 스트리밍하면 86%의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연구진은 추정했다.
퍼듀대, 예일대, 매사추세츠공대 연구진이 실시한 이번 연구는 탄소 발자국 외에도 인터넷 인프라와 관련된 물과 땅 발자국을 분석한 첫 번째 연구다. 이 연구결과는 Resources, Conservation & Recycling 저널에 실렸다.
"한 종류의 발자국에만 초점을 맞추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볼 수 있는 다른 것들을 놓치게 됩니다."라고 기후 변화의 영향을 과소평가하게 만든 에너지 연구에서 틈과 가정을 밝혀내는 작업을 하는 Rosanak "Roshi" Nateghi가 말했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3월 이후 인터넷 트래픽이 적어도 20%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이러한 추세가 2021년 말까지 계속된다면, 이러한 증가된 인터넷 사용만으로도 배출된 탄소를 분리하기 위해 인디애나 주의 두 배 면적의 약 71,600 평방 마일의 숲이 필요할 것으로 연구 결과 밝혀졌다.
데이터의 처리와 전송에 필요한 추가 물 또한 30만 개 이상의 올림픽 크기의 수영장을 채우기에 충분할 것이고, 그에 따른 토지 면적은 로스앤젤레스의 크기와 거의 같을 것이다.
연구팀은 유튜브, 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틱톡 및 기타 12개 플랫폼, 온라인 게임 및 기타 웹 서핑에 사용되는 각 기가바이트의 데이터와 관련된 탄소, 물, 땅 발자국을 추정했다. 예상대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비디오가 많을수록 설치 공간이 커집니다.
데이터 프로세싱은 많은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모든 전기 생산에는 탄소, 물, 땅 발자국이 있기 때문에 데이터 다운로드를 줄이면 환경적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은행 시스템은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알려주지만, 아무도 카메라를 끄거나 스트리밍 품질을 떨어뜨리는 이점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동의 없이, 이러한 플랫폼들이 여러분의 환경 발자국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라고 예일 맥밀런 센터의 방문 연구원으로서 이 연구를 이끌고 지휘한 케이브 마다니가 말했습니다.
인터넷의 탄소 배출량은 COVID-19가 차단되기 전에 이미 증가하여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약 3.7%를 차지하였다. 그러나 인터넷 기반 시설의 물과 땅 발자국은 인터넷 사용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에서 대부분 간과되어 왔다고 마다니는 말했다.
Madani는 네이트기의 연구 그룹과 협력하여 이러한 발자국이 인터넷 트래픽 증가에 어떻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지를 조사했으며, 발자국은 웹 플랫폼뿐만 아니라 국가별로도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팀은 브라질,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이란, 일본, 멕시코, 파키스탄, 러시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영국, 미국에 대한 자료를 수집했다.
연구진이 발견한 미국의 인터넷 데이터 처리와 전송은 탄소발자국이 세계 중위수보다 9% 높지만 물과 땅발자국은 각각 45%, 5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인프라의 물과 토지 발자국을 통합한 것은 몇몇 나라들에게 놀라운 그림을 그렸다. 세계 재생에너지 선두주자인 독일은 탄소발자국이 세계 중앙값보다 훨씬 낮지만 물과 땅발자국은 훨씬 높다. 예를 들어, 국가의 에너지 생산 지점은 중앙값보다 204% 높은 것으로 연구원들은 계산했다.
퍼듀 대학원생 르네 오브링거, 벤자민 라추녹, 데보라 마이아-실바는 MIT 박사 후 연구 동료인 마리암 아르바자데와 공동으로 계산과 데이터 분석을 수행했다. 추정치는 각 플랫폼과 국가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데이터, Madani의 연구 그룹이 개발한 모델 및 유선 인터넷 사용 기가바이트당 에너지 사용량에 대한 알려진 값에 기초한다.
연구진은 추정치가 서비스 공급업체와 제3자가 제공한 데이터만큼 우수하기 때문에 대략적인 추정치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연구팀은 추정치가 여전히 추세를 문서화하고 인터넷 사용과 관련된 환경 발자국을 보다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추정치는 사용 가능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보고되는 이러한 급증세를 볼 때, 이제 더 높은 투명성이 정책을 이끌 수 있는 희망이 있습니다," 라고 네이트기가 말했습니다.
이 연구는 퍼듀 기후 변화 연구 센터, 퍼듀 환경 센터, MIT 에너지 이니셔티브, 예일 맥밀런 센터의 지원을 받았다.